캐나다에서
잘 살기 위해
뭘 해야하나?
캐나다 라이프 클래스(캐라클)은 '캐나다에서 잘 살기 위해 뭘 해야하나?'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여하튼 어떤 이유에서든, 무작정 캐나다에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가졌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이 있었기에, 함께 살고 있는 나의 배우자부터 설득해야 했습니다. 캐나다에 가서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그런데 부부라도 미래에 대한 생각은 다른 부분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캐나다행 비행기를 타기까지(이민이 아니고 단순 여행으로) 10년이 걸렸습니다.
부모님을 포함하여 주변 지인들의 우려와 걱정 속에 결국 캐나다로 넘어 왔으나, 이민신청을 대행하는 업체들에게 사기를 당합니다. 2년만에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영주권이 4년이 걸렸고, 우겨골절이 많았습니다.
불안정한 신분을 걱정하며, '괜히 캐나다에 왔나'라고 후회할 때 즈음, '캐나다에 대해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미리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나의 잘못이지만, 나의 선택을 후회하고 싶지 않은 자존심때문이었는지, '캐나다에서 진~짜 살아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캐나다 이민자 생활 안내 등의 정보를 본격적으로 찾아나섭니다. 그 이전에는 네이버 다음 카페, 페이스북 등 한인 커뮤니티나 블로그 글을 찾아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문제는, 한인 커뮤니티의 글들에는 대부분이 '카더라', '누가 그러던데'의 내용이 대부분이고, 블로그 글은 그 사람만의 경험이어서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결국 캐나다 연방, 주 정부 사이트의 안내문과 캐나다 법률과 규정을 밤을 새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정말 캐나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구나.
캐나다에서 중고차, 주택을 구매하고, 괜찮은 직장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일도 해보고, 작은 비즈니스도 해봤습니다.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온 여러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부분의 한인 교민의 교집합이 되는 고민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 살아가든, 미래에 우주에서 살게 되더라도 이 걱정은 변하지 않겠지요.
남들도 하는 고민을 같이 해보자. 전문가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유받아보자는 생각에 '캐나다 라이프 클래스(캐라클)'이 출발했습니다.
- 캐나다에 살아가기 위한 삶의 지혜를 공유합니다.
- 검증된 전문가와 나만의 기술, 경험이 있는 강사(마스터)의 강의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 강사(마스터)들은 유료 강의를 통하여 강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 누구나 파트너스가 되어 관심이 있는 강의의 링크를 공유하고 수익을 배분받습니다.
캐나다에서 잘~ 살기 위해 캐라클과 함께하십시오.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여하튼 어떤 이유에서든, 무작정 캐나다에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가졌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이 있었기에, 함께 살고 있는 나의 배우자부터 설득해야 했습니다. 캐나다에 가서 행복하게 살아보자고. 그런데 부부라도 미래에 대한 생각은 다른 부분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캐나다행 비행기를 타기까지(이민이 아니고 단순 여행으로) 10년이 걸렸습니다.
부모님을 포함하여 주변 지인들의 우려와 걱정 속에 결국 캐나다로 넘어 왔으나, 이민신청을 대행하는 업체들에게 사기를 당합니다. 2년만에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영주권이 4년이 걸렸고, 우겨골절이 많았습니다.
불안정한 신분을 걱정하며, '괜히 캐나다에 왔나'라고 후회할 때 즈음, '캐나다에 대해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미리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나의 잘못이지만, 나의 선택을 후회하고 싶지 않은 자존심때문이었는지, '캐나다에서 진~짜 살아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캐나다 이민자 생활 안내 등의 정보를 본격적으로 찾아나섭니다. 그 이전에는 네이버 다음 카페, 페이스북 등 한인 커뮤니티나 블로그 글을 찾아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문제는, 한인 커뮤니티의 글들에는 대부분이 '카더라', '누가 그러던데'의 내용이 대부분이고, 블로그 글은 그 사람만의 경험이어서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결국 캐나다 연방, 주 정부 사이트의 안내문과 캐나다 법률과 규정을 밤을 새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정말 캐나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구나.
캐나다에서 중고차, 주택을 구매하고, 괜찮은 직장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일도 해보고, 작은 비즈니스도 해봤습니다.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온 여러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부분의 한인 교민의 교집합이 되는 고민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 살아가든, 미래에 우주에서 살게 되더라도 이 걱정은 변하지 않겠지요.
남들도 하는 고민을 같이 해보자. 전문가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유받아보자는 생각에 '캐나다 라이프 클래스(캐라클)'이 출발했습니다.
- 캐나다에 살아가기 위한 삶의 지혜를 공유합니다.
- 검증된 전문가와 나만의 기술, 경험이 있는 강사(마스터)의 강의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 강사(마스터)들은 유료 강의를 통하여 강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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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잘~ 살기 위해 캐라클과 함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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